오세라비 작가가 강단 페미니스트들을 ‘혐오의 장사꾼’이라고 강력 비판했다.
메갈리안-워마드 같은 남성혐오 커뮤니티를 ‘새로운 물결’로 인정, 혐오를 부추기고 정당화한 데에는 강단 여성학자 및 일부 진보 인사 등 지식인들이 있다고 지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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