뽀빠이, 헐크 호간, 람보, 록키, 터미네이터 그리고 캡틴 아메리카까지.
왜 사람들은 그들만이 악의 무리로부터 우리를 구할 것이라 믿었을까?
어느 누구도 대적할 수 없었던 것은 그들의 단단한 근육질 몸이 나쁜 놈들을 꼼짝달싹 못하게 했기 때문은 아니었을까?
그런데, 만약 영웅들의 파워 생성의 근원지인 근육들이 스테로이드라는 약물로 무럭무럭 자라난 거라면...
과연 우리는 그들을 영웅이라고 할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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